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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마주>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287_2023_10_04_14_29_13_626_resize_200x200.jpg)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287_2023_10_04_14_29_13_626_resize_200x200.jpg)
[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수림독서8



벽돌책 나도 도전



가벼운 나날 읽기



『오무아무아』 혼자 읽기
더이룸 독서모임



[박소해의 장르살롱] 4.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거의 1년 전에 분할 결의안을 압도적으로 승인한 유엔은 종족 청소를 비난하는 또다른 결의안을 통과시킬 수 있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그리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팔레스타인 종족 청소 - 이스라엘의 탄생과 팔레스타인의 눈물』 322쪽, 일란 파페 지음, 유강은 옮김
전상국 - 우리들의 날개 읽기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