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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
[책걸상 함께 읽기] #44. <수확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와 다른 이들에 대해서 읽어보자.
도서관에서 빌린 책 읽기
『사이언스 이즈 컬처』 혼자 읽기
프로메테우스 혼자 읽기
하루키 책 읽기
[박소해의 장르살롱] 6.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1
단지 마음 깊이 끌렸던 건 데미안은 모든 것이 쉽고 명확하다는 듯이 멋지게 논리적으로, 그렇게 진심 어린 눈빛으로 이야기했다는 것이다.
『초판본 데미안 (양장) - 1919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p48,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미네르바독서학교 4기 중등부] "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읽고 토론해요.
(8) [제발트 읽기] 『이민자들』 같이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