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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킹톡킹 2025년 1월 메인즈 "폭풍의 언덕"



목요 미스터리 북 클럽 - 2025 첫 책
“내이름은 빨강”

![[세트] 내 이름은 빨강 1~2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28/96/cover150/k842636993_1.jpg)
![[세트] 내 이름은 빨강 1~2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28/96/cover150/k842636993_1.jpg)
마광수의 인문학 비틀기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독서모임 <작은 땅의 야수들> 함께 읽기



[그믐밤] 30. 올해의 <술 맛 멋> 이야기해요.



던전 디펜스(구판)으로 논검하실 분?



매일 독서



『허송세월』 함께 읽기



그래디라는 성을 간이 의자가 거센 북풍에 날려 묘지의 죽은 잔디 위로 데굴데굴 구르던 그날, 그의 외할아버지와 함께 땅에 묻혔다. 소년의 성은 콜이었다. 존 그래디 콜.
『모두 다 예쁜 말들』 15,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 다시 한번 읽어볼게요.



별것도 아닌 인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