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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강물]#2. 세상에 대한 회의감이 들 때
소로처럼 살아보자



[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 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

![[책증정] 조영주 추리소설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15619_2024_04_29_08_34_59_000_resize_200x200.jpg)
![[책증정] 조영주 추리소설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15619_2024_04_29_08_34_59_000_resize_200x200.jpg)
[인생책 5문5답] 39. 레몬레몬



소망 없는 불행



<책방토닥토닥> 책방지기의 독서 #1 <베를린 함락 1945>



책장 파먹기



여드레 동안 시집 한 권 읽기 12



"살아 돌아온 죽은 자들……" 누넌이 중얼거렸다.
"뭐요? 아…… 아닙니다. 그건 불가사의하긴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지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그건 상상할 수 있는 일이랄까." (243쪽)
"기본적인 원칙이라는 관점에서 당신이 말한 죽은 자들은 영구 축전기보다 더도 덜도 놀라운 게 아니란 걸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군. '바로 그'는 그저 열역학 제1법칙을 거스르는 거고, 죽은 자들은 그저 열역학 제2법칙에서 어긋날 뿐, 차이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의미에서 혈거인들이지. 유령이나 흡혈귀보다 두려운 걸 상상 못 합니다. 그런데 인과관계에 반하는 것은 유령이 무더기로 오는 것보다도 무서운 일이지……" (248쪽)
『노변의 피크닉』 스트루가츠키 형제 지음, 이보석 옮김
구입한 사람은 많지만 완독한 사람은 드물다는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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