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수림독서8
벽돌책 나도 도전
가벼운 나날 읽기
『오무아무아』 혼자 읽기
더이룸 독서모임
[박소해의 장르살롱] 4.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전상국 - 우리들의 날개 읽기
그는 혼자서도 많은 이들에게 말을 건네기 위해, 혹은 스스롱게 더 깊은 얘기를 건네기 위해 평명하고 간결하며 일상적인 언어만으로 소설을 쓰고 또 시를 썼다.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p.305 (레이먼드 카버의 세계),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이영미 옮김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11월 선정책은 "중요한 건 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