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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보르헤스 읽기] 『말하는 보르헤스』 2부 같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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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 《애정망상》 권 혜영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7/2)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읽기



쌓아놓고 읽는책들



김혜순 시집 읽기 시즌 2



The sympathizer

![[세트] 동조자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15146/81/cover150/k822533468_1.jpg)
![[세트] 동조자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15146/81/cover150/k822533468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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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미셸이 예수회 교단의 학교에서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순전히 우연의 장난이었다. 또는 역사의 장난이었다. 종종 이 두 낱말은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미셸 푸코, 1926~1984』 1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묵묵책 2025 6-2



취미는 사생활의 작가 장진영의 매력을 느끼고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