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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무비클럽] 2. BIFAN과 함께 ; 이상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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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북클럽] 강신주의 감정수업 토론으로 다시 읽기_1.비루함
[성북구 한 책]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The Menopause Manifesto 완경선언> 읽기
[안나푸르나 × 책걸상 함께 읽기] #24. <정치인>
도둑맞은 집중력 혼자 읽기
[원북성북] 올해의 성북구 비문학 한 책을 추천해 주세요.



"살아 돌아온 죽은 자들……" 누넌이 중얼거렸다.
"뭐요? 아…… 아닙니다. 그건 불가사의하긴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지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그건 상상할 수 있는 일이랄까." (243쪽)
"기본적인 원칙이라는 관점에서 당신이 말한 죽은 자들은 영구 축전기보다 더도 덜도 놀라운 게 아니란 걸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군. '바로 그'는 그저 열역학 제1법칙을 거스르는 거고, 죽은 자들은 그저 열역학 제2법칙에서 어긋날 뿐, 차이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의미에서 혈거인들이지. 유령이나 흡혈귀보다 두려운 걸 상상 못 합니다. 그런데 인과관계에 반하는 것은 유령이 무더기로 오는 것보다도 무서운 일이지……" (248쪽)
『노변의 피크닉』 스트루가츠키 형제 지음, 이보석 옮김
여드레 동안 시집 한 권 읽기 7
수림 독서 세번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