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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증정] 독서모임의 필독서 <다정한 나의 30년 친구, 독서회> 함께 읽어요



이천시립도서관-고전백서1<총 균 쇠>



[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 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매일 10분 독서



노는 만큼 성공한다



[밀리의 서재로 📙 읽기] 25. 바깥은 여름



가공범



미움받을 준비



트 레플료프/
그들이 내 존재를 참아주는 건 단지
내가 어머니의 아들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 때의 그 기분 말이에요. 저는 무의미한 존재일 뿐이에요.
『갈매기 / 세 자매 / 바냐 아저씨 / 벚꽃 동산』 15쪽,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동완 옮김
지극히 사적인 일본



문화대혁명 이후의 중국을 알고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