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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어서
영화×소설 <플립> 보기
[삶의 길. 그 종착역에 대한 질문]
ㅡ'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ㅁㄴㅇ
🌿 안도현 시인의 <맨처음 식물공부> 읽고 함께 발견해요.
[사인본 증정/라 이브 채팅] 전건우 작가와 『어두운 물』을 함께 읽어요.
[라비 북클럽]퀸의 대각선1 같이 읽어요 우리
[WritersGX] 1. 미셸 트랑블레처럼 일상 포착하기
자살에 관해 생각하다가 니니에게 미안해졌다. 그 생각에 딱 15분 동안 빠져 있었다. 읽을 만한 새 책을 찾아야겠다.
『자유 - 가장 고립된 나라에서 내가 배운 것』 365페이지, 레아 이피 지음, 오숙은 옮김
토요일 오전 독서모임
<여름엔 단편> 나는 인성에 비해 잘 풀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