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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얼굴의 여우, 하얀 마물의 탑에 이은 3탄.
토요일 오전독서모임
[밀리의 서재로 📙 읽기] 1. 레슨 인 케미스트리
어제에 이어
어둠이 저편
희선향
[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
내가 안 읽어도 잘 팔리는 책
선생은 압니까, 자신이 완전하게 깨끗하고 선한 존재가 되었다는 느낌이 얼마나 강렬한 것 인지.양심이라는 눈부시게 깨끗한 보석이 내 이마에 들어와 박힌 것 같은 순간의 광휘를.
『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P116 쇠와 피, 한강 지음
[밀리의 서재로 📙 읽기] 4.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조선/역사/부동산에 관해 배우고 읽고 이야기 나눠봐요! '시시콜콜 조선부동산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