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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책방]'한국작가들'함께 읽기2탄.상미_차예랑
<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
[책걸상 함께 읽기] #20. <스마트 브레비티>
[힐링북클럽]낭독으로 다시 읽기(2)
경남교육청의 책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쌤들의 독서모임
Gratitude 고맙습니다 - 독서대화모임
H대 클래식기타 동아리 인생을 돌아보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올리브키터리지” 읽기 모임



[무슨 서점] 하재영 <나는 결코 어머니가 없었다> 같이 읽기
내가 사랑하는 것은 결국 내가 미워하는 것이 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나의 부끄러운 것들이 되어버렸다. 그 역 또한 자주 일어났다.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 황인찬의 7월』 p.96 (7월 11일의 에세이) , 황인찬 지음
『두 뇌, 협력의 뇌과학』 (Two heads - are better than one)
[책처방] 4. 독서모임에서, 누구나 읽어도 공감할 문학 작품이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