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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부 세번째



<독하다 토요일>과 함께 읽는 희곡 ‘빵야‘



[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책증정] <십자가의 괴이>를 함께 읽어요.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



11월 30일 줌토크 준비운동!



[김영삼도서관 밋업라운지] #4 관계의 언어



나, 읽는다, 책



따로 또 같이



우리는 미친놈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진화된 시 를 써야 한다. 사회구성체의 미학을 반영하는 시. 철저하게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구성된 시.
『좋음과 싫음 사이 - 시의적절, 그 여섯번째 이야기』 p.78 (6월 10일의 대화, 백년 중에 하룻저녁), 서효인 지음
독하다 토요일과 두 사람의 인터내셔날 읽기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