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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북스/책증정]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 담당 편집자와 읽으며 2025년을 맞아요



[바람의아이들] "고독한 문장공유" 함께 고독하실 분을 찾습니다.



『말테의 수기』 함께 읽기



[북다] 《지나가는 것들(달달북다06)》 함께 읽어요! (책 나눔 이벤트)



그라우트 서양음악사 공부



<미라지> 서평단 모집



한국 명단편 읽기



[📕수북탐독] 7. 이 별이 마음에 들⭐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문학은 삶의 진실을 비추고, 우리의 남루함 을 폭로하고, 그 남루함이 오히려 모종의 아름다움으로 승화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구원은 아니다. 문학은 아무것도 구원하지 않는다.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 황인찬의 7월』 p.94 (7월 11일의 에세이) , 황인찬 지음
<크리스마스 이벤트 알림 방>



독서 기록용_'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