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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증정] 독서 모임의 필독서 <다정한 나의 30년 친구, 독서회> 함께 읽어요



[북다/책 나눔] 《잠보의 사랑(달달북다12)》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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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이야기 2-8 완독



<전생에 그믐달>



한병수 책읽기



묵묵책 2024 7



하는 수 없었다. 끝까지 이 꿈을 꾸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러자 유쾌 했던 기분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나는 두려웠다.
『솔라리스』 p.119, 스타니스와프 렘 지음, 최성은 옮김
사막 같은 일상에서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이유



한낮의 두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