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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의 윤리> 함께 읽기/틈새독서단 첫모임



[인생책 5문5답] 35. 데미안



에이츠발 독서모임 17회차: <도롱뇽과의 전쟁> / 카렐 차페크 저



열외인종 잔혹사



[구수박 싱글챌린지] 정성은의 <궁금한 건 당신>
BEP 그믐 여섯 번째 [생각한다는 착각]
페스트의 밤 완독하기



그렇지 않아도 강렬하고 희소했던 카프리인을 종자로 삼는 것은 일본인에게 있어 ''부귀'와 '위풍'의 상징이었기에 교역에 관련된 다이묘들은 저마다 소유하기를 원했을 것이다.
『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 기록으로 남은 16세기 아시아 노예무역』 230, 루시오 데 소우사.오카 미호 지음, 신주현 옮김
최소한의 최선



<최단경로>를 읽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