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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애독자 북클럽 <책또바기>



풍륜



[도서증정]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문예출판사 / 도서 증정] 뮤리얼 스파크 <운전석의 여자> 함께 읽기



[사계절X진주문고] 2024 동네책방 독서모임 <사람을 목격한 사람> 함께 읽기



개발자 마음 성장 함께 읽기



[그믐밤] 18.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with 마름모출판사



[문맥 북클럽 1기] 『올리브 키터리지』 함께 읽기



이렇게 참아 주는 행위를 프라스코비야 표도로브나는 대단한 위업이라 생각 했고, 남편의 성격이 너무 끔찍해서 자기 인생 역시 불행해졌노라고 결론을 짓고 나니 스스로가 슬슬 불쌍하게 여겨졌다. 자신을 더 불쌍하게 여길수록 남편을 더욱 증오하게 되었다. 남편이 죽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그러면 봉급마저 사라질 테니 대놓고 바랄 수는 없었다. 그 점이 그녀의 반감을 더 부채질했다. 스스로가 너무나 박복했고, 남편의 죽음조차 자기를 구원할 수 없으리라는 생각에 짜증이 나면서도 그것을 숨겨야 했다. 그러다 보니 억눌린 짜증이 또다시 남편의 짜증을 더 부추겼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지음, 이순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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