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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바깥 *저자와 함께* 책읽기 모임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



채식주의자 혼자 읽기



🌙달달한 독서 : 2025-12



혼자 읽기 어려운 하지만 궁금한 이 책<노동자를 위한 한국경제론>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결과물과 가치중립성의 이면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그 누구도 위대한 책의 형식...과 내용을 미리 재단할 수는 없다. 기껏해야 독자는 '그가 그런 방법을 썼어야 하는데'라는 정도의 꿈을 꿀 수 있을 뿐이다.
『미셸 푸코, 1926~1984』 56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이 시대의 흐름은 어떤 젊음을 내세워 달려가고 있나요?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12월의 책 <엑스>, 도널드 웨스트레이, 오픈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