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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고광률 소설가와의 온라인 대화
나희덕과 함께 시집 <가능주의자> 읽기



숲속 버섯을 따라 만나는 자연의 경이, <숲 아래서> 읽기
사피엔스 - 헌책과그런책



사피엔스 2부 - 헌책과그런책 11월 모임



[그믐밤] 3. 우리가 사랑한 책방 @구름산책
테스트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최유안 소설가와의 온라인 대화



희수가 죽은 건 내가 희수의 손을 놓쳤기 때문이다. 장례식이 끝난 후에도 나는 희수의 그림자 속이 오래 머물렀다. 희수의 손을 놓은 죄로, 나는 그렇게 희수가 되었다.
『당신의 잘린, 손』 p15, 배예람.클레이븐 지음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해원 소설가와의 온라인 대화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