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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리딩 시리즈> 책 보내드립니다―신청 모임
강화천사 with 국자와주걱



숲속 새벽달, 책
책으로 만난 사이[너의 바다]



[이수지의 그림책]
트레플료프/
그들이 내 존재를 참아주는 건 단지
내가 어머니의 아들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 때의 그 기분 말이에요. 저는 무의미한 존재일 뿐이에요.
『갈매기 / 세 자매 / 바냐 아저씨 / 벚꽃 동산』 15쪽,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동완 옮김
[조지오웰 소설 과몰입] 1984 함께 읽어요



지역에서 책 읽는 사람들, <봄날의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