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대화
[뇌과학책 함께 읽어요] 3. 도둑맞은 뇌



[책증정] 텍스티의 첫 코믹 추적 활극 『추리의 민족』 함께 읽어요🏍️



필립 로스 - 울분,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 다른 이유로 느끼는 울분이라는 감정



[그믐북클럽Xsam] 24. <작가란 무엇인가> 읽고 답해요



[박산호의 빅토리아 시대 읽기] 찰스 디킨스 ③ <두 도시 이야기>



강독토론회 준비



광마일기



12.3 계엄, 탄핵 그 이후의 대한민국



이렇게 몽테뉴는 도덕주의자로서 글을 쓰지만, 불완전성을 인정하는 도덕주의자로서 쓰고, 어떤 일관적인 도덕률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정치적이지만 의견을 피력하는 방식은 회피하고, 사적 자유를 고집하고 순응을 거부하는 방식이다. 몽테뉴의 교육 이론에는 학교도, 수사학 과제도, 그 어떤 강요도 없다. 예절, 형식, 선행, 아니, 거의 모든 것에 대해서 "하지만 알 수 없다"라는 식의 말을 끊임없이 덧붙이거나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이라고 말하면서 뜻밖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런 새로운 관점들이 나오는 이유는 몽테뉴가 다양하고 다채로운 시각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와 다른 1000가지 삶의 방식이 있다고 믿고 상상한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243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이영도 작가님에 대한 논검을 환영합니다.

![[세트] 눈물을 마시는 새](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21/38/cover150/k362833796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