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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SF소설] 04.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 케이트 윌헬름



[책증정] 저자와 함께 읽기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오프라인북토크



<킬링 이브> 원작 읽기



[도서증정/오프모임] <대온실 수리 보고서> 함께읽기



[서평단 모집/10명] 자기계발서 <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 서평단 모집 안내
파우스트 파먹기



[밀리의 서재로 📙 읽기] 20. 콘클라베



조치훈을 가장 잘 설명하는 표현은 "목숨을 걸고 둔다"라는 말이다. 조치훈 스스로 자신의 바둑을 그렇게 설명하며, 다른 이들 역시 그의 바둑을 그렇게 평가한다.
『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p274, 장강명 지음
서울 고전독서모임 충원



새의 언어 혼자 읽기

![[큰글자도서] 새의 언어 - 새는 늘 인간보다 더 나은 답을 찾는다](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36/14/cover150/k412839404_1.jpg)
![[큰글자도서] 새의 언어 - 새는 늘 인간보다 더 나은 답을 찾는다](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36/14/cover150/k412839404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