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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 바쁜 현대인이 책까지 읽다 더 바빠짐
[시스템 에러]함께 읽어요-그믐 시스템은 에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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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의 새로운 얼굴들] 유령의 마음으로



[책방기자]김초엽 '지구 끝의 온실' 읽기 모임
진짜 절망을 해야 해. 특히 시인은 절망을 밥 삼아서 살아. 절망의 구조를 미학적으로 세우면서 살아야지. 뒤집으려고 노력하고. 또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고.
『좋음과 싫음 사이 - 시의적절, 그 여섯번째 이야기』 p.91 (6월 10일의 대화, 백년 중에 하룻저녁), 서효인 지음
[벽돌책 챌린지] 2. 재난,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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