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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경성]을 함께 읽어요.



에이츠발 독서모임 19회차: <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저



무소유



<수치-방대하지만 단일하지 않은 성폭력의 역사>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이제는 제대로 글쓰기의 유혹에 넘어가고 싶은 나를 위한 방

![[큰글자책] 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의 창작론, 리뉴얼판](https://image.aladin.co.kr/product/26848/71/cover150/893498810x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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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강영숙 소설가 신작 『분지의 두 여자』를 마케터 &편집자와 같이 읽어요!



지금 시를 김소월처럼 쓰면 미친놈이지, 미친놈. 시의 미학은 사회구성체를 반 영하는 것인데, 지금은 김소월의 시대가 아니다. 그것을 요구하는 움직임은 완전한 허위다.
『좋음과 싫음 사이 - 시의적절, 그 여섯번째 이야기』 p.77 (6월 10일의 대화, 백년 중에 하룻저녁), 서효인 지음
문정인 책마루 독서모임



스 프링 데이터 예제 프로젝트로 배우는 전자정부 표준 데이터베이스 프레임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