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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도서관 "미래를 읽다: SF 작가들과 함께하는 독서클럽"



[그믐북클럽] 8.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읽고 알아가요



익다의 읽다; 1기



[책걸상 함께 읽기] #43. <불타는 작품>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마저 읽기



<여둘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마주>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287_2023_10_04_14_29_13_626_resize_200x200.jpg)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287_2023_10_04_14_29_13_626_resize_200x200.jpg)
[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볼에 달군 낙인을 찍는 것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었다. 하나는 단순한 이유로 도망간 노예를 처벌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인물이 노예라는 것을 누구나 인식할 수 있었다.
『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 기록으로 남은 16세기 아시아 노예무역』 156, 루시오 데 소우사.오카 미호 지음, 신주현 옮김
수림독서8



벽돌책 나도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