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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 영국 고전문학도 EPL 축구팀도 낯설지 않아~



김주환의 <내면소통> 읽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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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편지에서 기억할 만한 문장



[어크로스/책증정] <뉴요커>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과 함께 진짜 한국 탐사하기!



'광인'에 의해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폭증한 사람들의 모임(이지만 다른 이유도 환영)



하워드 가드너의 <열정과 기질> 함께 읽기



이번 일주일 동안 읽은 책은 무엇이었나요?



꽃의 색깔에 따라 향의 진 하기가 다른 것도 히아신스의 특징이다. 모든 사람을 똑같은 정도로 그리워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일깨우듯 말이다.
『초록을 입고 - 오은의 5월』 p.135 (5월 15일의 에세이, 봄꽃을 건네는 각별한 마음), 오은 지음
송승환 시인. 문학평론가와 함께 보들레르의 『악의 꽃』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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