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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



[부국모 함께읽기] 김의경 외<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요!



(완료)첫 혼자 읽기-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운중고 24 - 온라인 북클럽



[함께읽기] 정욕(正欲), 다양성의 존중인가 보편적 사회시선에 대한 반란인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공공도서관 4월 도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오늘의 상경책



[그믐북클럽] 14. <해파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읽고 실천해요



20세기에 불의와 억압이 더욱 두드러지게 보이면서 사람들-특히 젊은 사람-은 이런 병폐를 치유해야 한다고 느꼈다. 냉전의 두 이데올로기는 복잡한 문제에 즉각적인 해법을 제공했다.
『냉전 - 우리 시대를 만든 냉전의 세계사』 876, 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유강은 옮김, 옥창준 해제
니은서점 생각학교에서 함께 읽는 책 #2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04.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