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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빨강 깊이 읽기

![[세트] 내 이름은 빨강 1~2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28/96/cover150/k842636993_1.jpg)
![[세트] 내 이름은 빨강 1~2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28/96/cover150/k842636993_1.jpg)
어려운 미래학을 흥미로운 소설로 읽기



독서기록용_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



[한강 작가의 감정선 따라 읽기] 5. 노랑무늬영원



자유롭게 읽습니다..



잠자고 있는 책 깨우기



책속에서 길을 찾다



[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



"살아 돌아온 죽은 자들……" 누넌이 중얼거 렸다.
"뭐요? 아…… 아닙니다. 그건 불가사의하긴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지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그건 상상할 수 있는 일이랄까." (243쪽)
"기본적인 원칙이라는 관점에서 당신이 말한 죽은 자들은 영구 축전기보다 더도 덜도 놀라운 게 아니란 걸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군. '바로 그'는 그저 열역학 제1법칙을 거스르는 거고, 죽은 자들은 그저 열역학 제2법칙에서 어긋날 뿐, 차이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의미에서 혈거인들이지. 유령이나 흡혈귀보다 두려운 걸 상상 못 합니다. 그런데 인과관계에 반하는 것은 유령이 무더기로 오는 것보다도 무서운 일이지……" (248쪽)
『노변의 피크닉』 스트루가츠키 형제 지음, 이보석 옮김
<불화하는 말들> 읽기



AI 시대의 중요한 성찰이 필요한 때, 함께 하고 싶은 이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