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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1.노예선, 마커스 레디커



<재와 빨강> 읽기



프리스타일 랩을 위한 북클럽 《운율,서재》



선택받지 못한 자의 좌절과 극복



댈러웨이 부인과 런던을 산책합시다



혼자 읽기



양귀자-희망



혼자서 완독하며 자아성찰하기



그는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 앉았다. 멍청한 금발 청년이 그를 향해 환히 웃었다. 윈스턴은 자신이 곡괭이로 그 얼굴을 반으로 쪼개버리는 환상을 보았다.
『1984』 p.182, 조지 오웰 지음, 김승욱 옮김
[북하우스/서평단 모집] 배명훈의 K-판타지『기병과 마법사』



YG가 방송 중 울컥한 책이라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