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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책증정] <십자가의 괴이>를 함께 읽어요.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



11월 30일 줌토크 준비운동!



[김영삼도서관 밋업라운지] #4 관계의 언어



나, 읽는다, 책



따로 또 같이



독하다 토요일과 두 사람의 인터내셔날 읽기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카슨은 이런 도덕적 공백에 도전하며 이렇게 썼다. “참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면,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다.”
『침묵의 봄 - 개정증보판』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싯다르타_헤르만헤세



[북다] 《빛처럼 비지처럼( 달달북다05)》 함께 읽어요! (+책 나눔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