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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이야기 2-8 완독



<전생에 그믐달>



한병수 책읽기



묵묵책 2024 7



사막 같은 일상에서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이유



한낮의 두께



먼저 온 미래



아폴론인가 제우스인가 하는 신 이름을 한 저축 은행이 고객의 미래 잔액을 미리 잠작하고 돈을 빌려준다는 꿈이었다.
『한강』 p.159, <귀신은 사람들을 카페로 보낸다> 중, 장강명 외 지음
오십에 읽는 논어 - 인생을 다시 세우는 말들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죽은 다음> 함께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