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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북클럽]낭독으로함께읽기 #2.딸에게보내는굿나잇키스(1)
『기 드 모파상』 혼자 읽기



[바쁜벌꿀] 리얼리티 트랜서핑! 현실촹조
[그믐밤] 11. 평화는 처음이라 @책방소풍
[마차조 독서모임] 서로에게 딱 맞춘 소설 이야기
난생처음(01)_<모든 열정이 다하고>
[책걸상 함께 읽기] #22. <여름의 빌라>



'악덕이 미덕에 마치는 경의'라는 표현은 17세기 프랑스의 모랄리스트 작 가 라 로슈푸코의 것으로 여겨지는 유명한 격언구 “위선은 악덕이 미덕에 바치는 경의다”를 연상하게 한다.
『작가와 작품을 분리할 수 있는가?』 214쪽, 지젤 사피로 지음, 원은영 옮김
[그믐무비클럽] 1. <말이 야 바른 말이지> 보고 말해요
[한길지기]#3<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