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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마주>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287_2023_10_04_14_29_13_626_resize_200x200.jpg)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287_2023_10_04_14_29_13_626_resize_200x200.jpg)
[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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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아무아』 혼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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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의 장르살롱] 4.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다 같이 파도타기 를 하는 영상을 본 하림은 누군가에게 머리를 세게 맞은 것처럼 정신이 멍했다.
『처음이라는 도파민 - 무모하고 맹렬한 모든 처음에 관한 이야기』 63, 김의경 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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