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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 독서모임] 염기원 작가와 함께 읽는 『블루아이』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메가박스 왕가위 감독 기획전 기념... 왕가위 감독 수다



읽어야 해서 만든 방.



(2) [보르헤스 읽기] 『픽션들』 같이 읽어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11. 수상한 한의원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해방의 밤> 함께 읽기



[책 증정]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2기



리스크의 특성 중 하나는 과거 사례가 미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패턴을 찾는 사람들은 새로운 미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 새로운 일이 벌어지면 이 상황을 과거의 일과 묶어 다시 해석할 뿐이다. 그러나 언제나 세상에는 역사에 없던 최악의 상황이 일어난다. 그리고 투자 세계에서 이를 대비하지 않는 사람은 사라지게 되어 있다. 또한 리스크는 정기적인 모습을 가진 채 비정기적으로 나타난다. '평균 10년에 한 번', '평균 30% 하락'과 같은 용어는 리스크를 이해하는 데 가장 방해가 되는 데이터다. 평균이라는 말처럼 실속 없는 것이 없다. 때때로 평균은 아무 의미가 없거나 사실을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스크를 이해한다는 건 패턴과 분석에 의한 가정이 아니라 리스크에 대한 철학적 접근이라고 보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돈의 속성 (400쇄 리커버 에디션)』 김승호 지음
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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