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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지기]#6 <사피엔스>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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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학교] 첫 번째 모임 : 정명섭 작가님과 만납니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서평단/책증정]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 온라인 상담실 개원합니다!



[그믐북클럽] 9.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함께 완독해요



경희대학교 세계와 시민 '아고라'조 『나의 직업 우리의 미래』 독서모임



그들의 세계에 진입하려면 어떻든 4차원으로 '길'을 내야 할 것 이다. 그 길은 쉽게 열리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블랙홀이 우리를 그 길로 데려가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코스모스』 P.533,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 헤세/민음사



역사는 반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