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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이야기 2-8 완독



<전생에 그믐달>



한병수 책읽기



묵묵책 2024 7



사막 같은 일상에서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이유



한낮의 두께



먼저 온 미래



오십에 읽는 논어 - 인생을 다시 세우는 말들



사람들이 영문도 모른 채 귀를 기울이는 종소리는, 몰락하는 공동체에 그들이 한데 묶여 있음을 알려주는 상징 같기도 하다.
『사탄탱고』 해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죽은 다음> 함께 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7월의 책 <혼모노>, 성해나, 창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