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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30. 올해의 <술 맛 멋> 이야기해요.



던전 디펜스(구판)으로 논검하실 분?



매일 독서



『허송세월』 함께 읽기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 다시 한번 읽어볼게요.



별것도 아닌 인생이



허삼관 매혈기



(9) [보르헤스 읽기]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언어』 1부 같이 읽어요



“놔, 놓으란 말예요. 당신은 나를 끔찍하다고 생각하잖아? 다 알고 있어! 이런 식은 싫어요! 당신은 알잖아, 이게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이것은 내가 아니야, 아니라고……”
『솔라리스』 p.312, 스타니스와프 렘 지음, 최성은 옮김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