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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북클럽X교보문고sam] 22. <더 나은 세상> 읽고 답해요
밀란 쿤데라 <우스운 사랑들>
파친코 읽기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에서 1>
[도서증정/오프모임] <이중 하나는 거짓말> 함께읽기
혼독
이수명 시론집 『횡단』 읽기
체호프 단편선
나는 운명을 동경하고, 운명을 두려워했지만, 운명은 늘 그곳에 있었다. 늘 내 위에 있었다.
『데미안』 p127,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싱글챌린지_순이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