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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 5문5답] 33. 소설 쓰는 지영입니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해미도서관] 신미경 작가와의 만남 사전 모임
[그믐밤] 14. 파시스트 거짓말의 역사 @크레타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수림 독서 6



인문심리도서 <우주를 이해한 유인원>
[책나눔]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시간을 걷는 도시 《소설 목포》 함께 읽어요.

![[아르띠잔] 《소설 목포》 함께 읽기](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8445_2023_08_24_13_23_58_658_resize_200x200.jpeg)
![[아르띠잔] 《소설 목포》 함께 읽기](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8445_2023_08_24_13_23_58_658_resize_200x200.jpeg)
남자들이 추파를 던지면 그녀는 피한다. 그들을 환영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아직 그쪽으로 발을 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녀만이 뗄 수 있는 걸음, 노에서 예스로 가는 걸음.
『폴란드인』 p.25, J. M. 쿳시 지음, 왕은철 옮김
"사라진 개발자들" 혼자 읽기
지성사 비판 세미나 《춤, 별, 혼》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