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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 인증 미션] 한나 아렌트 정치 에세이 <난간 없이 사유하기> 함께 읽기
[책걸상 함께 읽기] #46. <중요한 건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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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증정 2차] 소설 <피해자> 함께 읽어요.[2차 모임]



[책증정]송은주 번역가와 고전문학 탐방 《드레스는 유니버스》 함께 읽고 작가님께 질문해요!



[책 증정] 소설 <피해자> 함께 읽어요.



일상 속 말하기의 정교함에 대하여



그때 문학이란 여러 시 공의 마음과 감각을 하나로 묶어주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문학이란 낭독하는 것이 아니라 묵독하는 것이 되었지요.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 황인찬의 7월』 p.35 (7월 4일의 에세이, 시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 황인찬 지음
경영을 과학의 시선으로 보기_룬샷 함께읽기



<자기만의 방> 싱글챌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