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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파먹기] 01 에코랄리아스 읽어버리겠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이 키건 신작 함께 읽기



[풀베게 소설읽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온라인 줌 독서모임(20231231)



BEP 그믐 일곱 번째 [바다 위 일곱 번의 절규]



나폴레옹



'수치' 혼자 읽기



[마라카스북클럽] 같이 읽기 <레티파크>



최진영 작가의 <단 한 사람> 읽기



새로 생긴 태양에서 쏟아져 나온 자외선 복사가 지구 대기층으로 들어와서 그곳에 있던 원자와 분자에서 전자를 떼어내면서 대기 중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난무하게 됐고
『코스모스』 459,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아니에르노 "사건" 파헤쳐보기, 함께 파고 나누어요:-)



영미 영어덜트 소설 읽기 #1. 수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