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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륜
[도서증정]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문예출판사 / 도서 증정] 뮤리얼 스파크 <운전석의 여자> 함께 읽기
[사계절X진주문고] 2024 동네책방 독서모임 <사람을 목격한 사람> 함께 읽기
개발자 마음 성장 함께 읽기
[그믐밤] 18. <이렇게 작가가 되었습니다> with 마름모출판사
[문맥 북클럽 1기] 『올리브 키터리지』 함께 읽기
마키아벨리언 모멘트 1 읽기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 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시스'라 한다.
『데미안 - 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날 이야기』 p.126, 헤르만 헤세 지음, 두행숙 옮김
[책한사람들_강동]_01_데미안
장우석 작가와 <계간 미스터리>80호 함께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