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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21. 29일간 우리가 읽은 것들, 읽을 것들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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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쓰레기 덕분에 가족을 먹여 살리고 집안을 일으키지만, 돈을 벌수록 환경은 더욱 나빠지죠. 꼭 제 목에 밧줄을 매고 잡아당기는 것 같아요. 더 세게 당길수록 숨은 막히는데 손을 놓자니 아래는 끝없는 낭떠러지인 거죠. 물이 너무 깊어요.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34쪽,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나의 미국 인문 기행>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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