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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박 싱글챌린지] 정성은의 <궁금한 건 당신>
BEP 그믐 여섯 번째 [생각한다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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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최선



<최단경로>를 읽어보자.



<2023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어보자.



<댓글부대>를 읽어보자.



운중고 10월 북클럽2 - 시간을 파는 상점



이 일에 계속 매달리는 건 오히려 나를 더 괴롭히는 일인 것 같았다. 차라리 그에 소모될 시간과 감정을 아껴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데에 쓰겠다고 다짐했다.
『브레첼 국가 맥주 안 마시는 일상』 , 「6화: 잘 다니던 회사」
운중고 북토크 - 10월 책 '훌훌'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