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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의 장르살롱] 6.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1



[미네르바독서학교 4기 중등부] "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의 미래"를 읽고 토론해요.



(8) [제발트 읽기] 『이민자들』 같이 읽어요



신뢰연습 자세히 읽기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찾아온다면



[책 증정(선착순)] 철학자 47인과의 대화 『하루 10분, 철학이 필요한 시간』



동백서포터즈와 책1권 읽기



[책걸상 함께 읽기] #45.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해방 노예’라는 말이 반드시 ‘자유민’과 같았던 것은 아니고 예속 신분이었던 과거와 구별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었다.
『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 기록으로 남은 16세기 아시아 노예무역』 p.23, 루시오 데 소우사.오카 미호 지음, 신주현 옮김
인간 중심의 관점이 아닌 우주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화씨451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