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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로 📙 읽기] 18. 홍학의 자리



미술가전기



악마와 함께 춤을



대한민국 사법 패밀리가 사는 법



[라비북클럽]장류진 작가 첫 에세이집 -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같이 읽어요



[도서증정][번역가와 함께 읽기] <꿈꾸는 도서관>



[책 증정] Beyond Bookclub 10기 <오늘도 뇌 마음대로 하는 중>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독서모임 <대온실 수리 보고서> 함께 읽기



비교적 짧은 항해였기 때문에 극저온 동면 대신에 체온을 10도 이하로 떨어 지지 않도록 유지해 주는 인공 수면을 적용했다. 오토마톤들만 함교에서 일하고 있었다.
『우주 순양함 무적호』 p.7, 스타니스와프 렘 지음, 최정인.필리프 다네츠키 옮김
[김영사/책증정] 대낮의 인간은 잘 모르는 한밤의 생태학! <나방은 빛을 쫓지 않는다>



《언더그라운드》 혼자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