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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8.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



도래할 책



[그믐클래식 2025] 11월, 침묵의 봄



[인생책 5문5답] 51. 무라카미하루키, 바람의노래를들어라, 완벽한문장,다시읽기, 감상과기억



[밀리의 서재로 📙 읽기] 31. 사탄탱고



혼독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스토리 수련회 : 첫번째 수련회 <호러의 모든 것> (with 김봉석)



"나는 우연히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나 글쓰기란 일단 한번 시작하면 그것의 노예가 되어 도저히 빠져나올 수가 없다."
『미셸 푸코, 1926~1984』 167,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