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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의 혜안을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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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의 혜안을 빌려…



사랑이라는 환상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우주, 지구, 물질 연속 스터디 (2)



[초대 이벤트] 뮤지컬 <광장시장> 티켓 드립니다.~6/21



용인 서양철학 고전읽기



혹시 머리가 마음에 대고 요사스러운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그 말을 믿을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지 않은가. 믿지 않음보다 믿음이 언제나 쉬운 일이다.
『좋음과 싫음 사이 - 시의적절, 그 여섯번째 이야기』 p.172 (6월 23일의 에세이, 사직동), 서효인 지음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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