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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좌안의 피아노 공방
ㅡ사드 카하트(책 지은이)와 함께하는 피아노이야기



동화꾸러미 : 오진원 <플로라의 비밀>
천선란 작가의 연작소설 <이끼숲> 읽기 모임
[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서울국제작가축제X율리시즈] 자일리 아마두 아말 작가님의 <참지 않는 여자들> 함께읽기
[서울국제작가축제X문학과지성사] 임솔아 작가님의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함께읽기



[서울국제작가축제X와우컬처랩] 진은영 작가님의 <훔쳐가는 노래>(출판사 창비)함께 읽어요.
[책걸상 함께 읽기] #29. <무함마드 빈 살만>
아마도 관습의 존중과 신 앙의 냉담이라는 서로 모순적인 양상이 공존했던 듯하다.
Sans doute les deux aspects coexistaient-ils: respect des convenances et éloignement de la croyance.
『미셸 푸코, 1926~1984』 1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2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6213_2023_07_01_11_04_44_992_resize_200x200.jpg)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6213_2023_07_01_11_04_44_992_resize_200x200.jpg)
BEP 그믐 네 번째 [방구석 미술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