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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은 왜 무너지는가 - 로마, 미국 그리고 새로운 세계 질서

제국은 급속사망/저속노화처럼 무너지기 직전까지도 제법 번영한다. 짧은 책이지만 이것마저 귀찮다면 레이 달리오 애니메이션 보는 걸 추천.

https://youtu.be/I-uG0q2FSgM?si=nPFb2Be0YMj0Fna-&t=50

제국은 왜 무너지는가 - 로마, 미국 그리고 새로운 세계 질서
제국은 왜 무너지는가 - 로마, 미국 그리고 새로운 세계 질서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 - 평범한 사람들의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들의 모임.


책날개에 써 있는 내용이다. 이 동인에 대해서는 장강명 작가의 책을 읽다가 알았다. 이 동인을 제안한 것이 장강명 작가이고, 그 첫 책인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에는 장강명 작가의 작품도 실려 있다. 두 번째 책인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에는 장강명 작가의 작품은 없는 것으로 안다.


작가 목록을 쭉 보고 조금 놀란 것은, 내가 아는 작가가 너무 없다는 것. 와, 내가 한국소설을 진짜 별로 안 읽나보다. 그러고보니 장강명 작가의 어느 책에선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읽는 작가만 읽는다든가? 뭐 그런 비슷한 내용을 읽은 것 같다. 새로운 작가, 새로운 작품은 쏟아지는데 늘 유명한 작가의 작품들만 읽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렇다고 했던가.

생각해보면 나 역시도 책을 고를 때 '들어본' 작가를 우선시하는 것 같다. 도서관에 가서 서가를 어슬렁대다가 밑도 끝도 없이 책을 고르는 것을 좋아하는데, 가만 보면 그럴 때도 내가 고르는 책들은 실은 어디선가 들어본 작가나 제목이다. 마치 회사에서 경력직만 뽑는 것과 같은 경우일까? 경력직만 뽑으면 대체 경력은 어디서 쌓으라는 거냐는 푸념을 본 적이 있다.


순간접착제(김의경)

삼각김밥 공장에서 만난 청년 여성들과 노년 여성이 노동 이야기. '나'와 '예은'이 마카롱가게에서 즐겁게 일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알바를 그만두게 되는 부분이 좀 마음 아팠다. 업무 여건 등이 마음에 들었던 직장을 코로나로 잃어야 한 것도 그렇지만 나름 좋은 관계였던 '사장 언니'와의 관계가 순식간에 무너져 버리는 것이 좀 서글펐달까. 인간관계라는 것도 생계가 보장될 때나 만들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관계는 순간접착제로 임시로 때운 신발 밑창 같은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밤의 벤치(서유미)

학습지 노동자의 현실은 내가 잘 알던 것은 아니지만 남의 집을 오가며 일하는 상황의 곤혹스러움이 잘 묘사되어 있었다. 예를 들면 이런 것.

'신발을 벗고 축축한 발로 현관을 지나 방이나 거실로 들어갈 때마다 경진은 교재가 든 가방을 내려놓고 그 자리에 엎드려 자신이 남긴 흔적들을 문질러 닦고 싶었다. 그러나 아무렇지 않은 척 가방을 메고 들어가 수업을 하며 그 물자국들이 빨리 마르기를 간절히 바랐다.'(61쪽)

그리고 지금은 육아에 지쳐 밤의 벤치에서의 짧은 휴식을 종일 기다리는 경진과 101동 여자의 상황이 십분 이해가 되어서, 그 짧은 휴식을 주던 오래된 등나무 벤치를 알량한 주차 자리 몇 개를 위해 없애버리는 상황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다른 단편들보다 더 공감하기 쉬운 소설이었다.


혁명의 온도(염기원)

군대와 군무원의 이야기여서인지 가장 이해나 공감이 어려웠다. 생각해보면 소설 속에 나온 상황-노조가 없는데 잘못된 대우에 대해서 항의하기 위해 뭉치지만 결국 단체행동은 실패하고 마는- 자체는 그리 새로울 게 없는데 왜 이해하기 어려웠을까? 너무 표면적으로만 소설을 읽었나 보다. 신병이 당한 사고를 무마하는 상황은 최근의 채상병 사건을 떠올리게 했다. 군대라는 조직에 대해 내가 조금 더 알면 더 몰입했을 것 같은 소설이긴 하다.


광합성 런치(이서수)

급식비 7,000원. 정말 김밥 한 줄 겨우 사먹을 정도의 돈이다. 내 직장에서도 특근매식비가 8,000원인데 정말 8,000원으로 사먹을 게 별로 없다. 7,000원도 알량하지만 이 단가를 올리기 위해 차진혜가 노력하는 과정에서 앱을 이용하고 대신 결제 횟수를 막음으로써 10,000원을 다 쓰지 못하게 한다는 꼼수 아닌 꼼수를 가지고 대표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기가 막혔다. '한 명당 일 년에 230만원 남짓'인데 말이다. 무능한 홍차장을 자르고 그 업무를 차진혜에게 떠넘기려는 대표가 밉다가도 자기 처지도 모르고 비혼축의금을 물어보는 홍차장이 없게 느껴지는 것. 이건 무슨 마음일까?


기초를 닦습니다(임성순)

나름 건축사로서의 이상을 갖고 있는 윤소장이 현장에 투입되면서 현실을 알아가는 과정이 참... 현실적이었다. '왜'를 물어보면 '원래 다 그런 거'라는 답이 돌아오는 게 한국의 일반적인 현실이겠지. 이건 어느 업계이든 마찬가지일 것 같다. "도면에 직선밖에 없잖아. 그런데 이런 사선 하나 들어가면 아주 좋아해. 건축주 새끼들이 졸라 신경써서 도면 그려준 줄 안다고. 사선 하나 넣어주면. 이 바닥이 그렇다."(159쪽) 이 대사 진짜... 너무 한국스럽다.


간장에 독(장강명)

코로나 시기 여행업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건데, 이게 내가 회사를 안 다녀봐서 그런지 아주 막 이입이 되지는 않았다. '권고사직을 당한 직원들이 반납하는 노트북에 알록달록한 스티커가 붙어 있으면 총무팀 직원이 "처음 지급받을 때와 같은 상태로 반납하셔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 부분이 진짜 '어후x' 스러웠다. 나라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웃기시네'일까, 그냥 떠날까, 집어던질까, 조용히 그 자리에서 스티커를 뗄까? 아마도 속으로는 '진짜 엿같네'라고 생각하면서 스티커를 떼지 않을까 싶다. 총무팀 직원은 죄가 없으니까. 그런데 좀 서글프네. 그러면 대체 누구에게 '웃기시네'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


숨바꼭질(정진영)

이 소설이 유일하게 읽다가 갑갑해서 잠시 덮어두었던 소설이다. 인간적이라 할 만한 주거 공간을 갖고자 하는 노력이 천천히 배반당하는 과정이 너무 복장 터져서. 보증금을 제대로 주지 않는 염치 없는 건물주(하, 문자나 쓰지 말지 진짜)에게 엿먹이는 과정은 조금 통쾌했는데 결국 건물주는 손해 보는 거 하나 없이 마무리되는 결말은 현실적이지만 입이 썼다.


카스트 에이지(주원규)

요새 젊은 애들이 알바해서 코인한다던데(심지어 고등학생들도) 딱 그 상황을 그려낸 소설. 근데 내가 이해가 안 간 부분은, 주인공이 왜 여자친구에게 꼬박꼬박 알바한 돈을 상납하고 심지어 집에도 못 들어가고 지하철에서 자는지. 여자친구 돈을 가져다 투자해서 날렸나? 싶었는데 그런 내용은 없는 것 같고. 하긴 찜질방 비도 아까워서 순환 지하철에서 시간을 때우면서 멘토라는 사람한테 150 갖다 바칠 생각을 하고 있는 게 더 말이 안 될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주인공의 심리가 도통 이해가 안 갔다.


오늘의 이슈(지영)

내 주변에는 약간 노후대책?까진 아니지만 혹시 몰라서 한국어교원자격증을 따는 사람들이 좀 있다. 근데 이 소설을 보니 역시 그것도 답이 아니다 싶네. 시험 감독하는데 커닝이 나오고,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자잘하게 처리할 일은 계속 터지고, 그 와중에 계좌에서도 오류가 나고... 아주 깝깝한 연속인데 그래도 마지막에 기대도 안 한 계좌 문제가 해결되는 걸 보고 약간 숨통이 트였달까? 태국의 습한 더위가 훅 느껴지는 소설이었다.


이해와 오해가 교차하는 방식(최영)

인하우스 번역사, 프리랜서 영상번역가, 출판번역가 세 사람의 교차가 흥미롭다. 인하우스 번역가는 회사의 부조리로 인해 프리랜서를 꿈꾸고, 프리랜서 번역가는 늘 매여 있어야 하고 제대로 저작권자로 대우받지 못하는 점 때문에 출판번역가를 꿈꾸고, 자신의 일이 용돈벌이로 인식되는 게 싫어서 인하우스 번역사를 꿈꾸는 상황. 마치 돌려막기 같다. 근데 맨 앞의 인용구(번역 투 문장)는 정확히 어떤 의도에서 넣은 건지 잘.. 모르겠다.


섬광(황여정)

제일 마음 아팠다.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은유)도 생각나고. 공수진이 느끼는 무력감이랄까, 자책이랄까도 안타까웠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강물의 상황이 가장 속상했다. 그리고 박연주가 공수진에게 전달한 말- '진짜 하고 싶은 말은 한 번도 못 해본 사람 같다고요. 그런 사람들은 어떤 독한 감정이, 그러니까 경멸이나 환멸 같은 거요, 그런 게 솟구칠 때 꼭 딴소리를 한대요. 뭐랬더라, 객관적으로 바른 말 같은 거랬나? 절대 틀릴 수 없는 말 같은 거요.'-이 공수진에게 얼마나 아팠을까, 임용고사에 계속 낙방하고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서 자신의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 공수진을 그렇게 만든 걸까?


한국소설을 좀 더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동시에 월급사실주의 동인의 소설을 읽으려면 각오가 필요하겠다는 생각도 했다. 외면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월급사실주의 2023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월급사실주의 2023
은랑전

종이 동물원과 신들은 죽음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에 이어 읽게 된 켄 리우의 소설인데 개인적으로 켄 리우와는 코드가 안 맞다는 사실을 이번에도 실감했다.

은랑전
은랑전
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

애플 기업 문화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있었지만 한국인 재직자의 후기가 써진 책은 이게 처음이지 않나 싶다. 애플에서 일하기란 고도의 정치력과 회의, 일에 대한 집착과 강박의 문화로 요약될 거 같은데 국내의 여러 기업도 이런 애플의 문화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물론 애플만큼 돈은 안 줌.

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
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
한량 염세 함정(?)의 느릿느릿 추리극

엄연히 따지면 느린 것은 아닌가? 숨막히게 빨리 가는 추리 작품들이 많다보니, 간만에 홈즈 풍의 작품을 보니 속도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하지만 답답하기보다는 한가로운 느낌이다. 추격신에다 총 쏘는 장면까지 나오는데 긴박하지 않다니, 읽는 내가 이상해진 것인가 의심도 들지만;; 추리를 이끄는 주인공의 이런저런 설정들에 처음에는 좀 웃었는데, 다 읽고 나니 이런 요소도 맛이 있다 싶다. 중간에 과거의 사건 이름들을 굳이 언급해놓아서, 나중에 이거 다 책으로 써서 보여주려고 보여주는 거지? 꼭 토해내셔요 하고 벼르게(?) 되기도.

교수상회
교수상회
데이터 그랩 - 내 정보를 훔치는 빅테크 기업들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 강탈을 서구 열강의 식민주의에 비유해서 흥미롭게 전개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내 모든 데이터는 이미 빅테크 기업에 저당잡혀있기에 도무지 벗어날 방법이 없다. 식민지배를 당하며 살고 있고 이정재처럼 "해방될지 몰랐으니까!" 이렇게 대충 항변하며 살아가게 될 거 같다.

데이터 그랩 - 내 정보를 훔치는 빅테크 기업들
데이터 그랩 - 내 정보를 훔치는 빅테크 기업들
소셜 비헤이비어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 시대를 위한 브랜딩 안내서

시몬스 리브랜딩을 자랑하기 위한 시몬스 부사장의 책. 시몬스 마케팅의 성공 사례를 두루 소개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시몬스의 팝업 스토어부터 마케팅까지 그다지 와닿는 구석이 없어서 그런지 이건 대체 뭔가 싶고 추천사를 쓴 김난도 교수의 저서처럼 대체로 공허한 내용.

소셜 비헤이비어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 시대를 위한 브랜딩 안내서
소셜 비헤이비어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하이브리드 시대를 위한 브랜딩 안내서
미래 언어가 온다 - AI가 인간의 말을 지배하는 특이점의 세상

AI의 언어에 압도된 미래의 세계에 관한 시뮬레이션부터 한국어란 무엇인가, 번역과 외국어 그리고 존댓말은 미래에 어찌될 것인가 등등의 여러 흥미 요소까지 두루 훑는다. 요즘 것들은 문해력이 떨어져서 사흘, 나흘을 구분 못하고... 등등의 으르신의 우려가 미래에는 크게 걱정될만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과 멀티 모달의 세대에 기성 세대가 그토록 집착하던 텍스트가 얼마나 소소해질 수 있는지 인간의 언어를 돌아볼 수 있었다.

미래 언어가 온다 - AI가 인간의 말을 지배하는 특이점의 세상
미래 언어가 온다 - AI가 인간의 말을 지배하는 특이점의 세상
경외심 -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경이의 순간은 어떻게 내 삶을 일으키고 지탱해주는가

경외심이라는 인생에서 몇 번 가져보기 힘든 감각을 심리학 교수가 분해한다. 경외심을 느끼면 전전두피질이 자극받고 옥시토신과 도파민이 분비되고 스트레스 경감에 좋다는데 많이 겪어보질 못해서 모르겠다.

경외심 -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경이의 순간은 어떻게 내 삶을 일으키고 지탱해주는가
경외심 -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경이의 순간은 어떻게 내 삶을 일으키고 지탱해주는가
춘천에서 강연합니다. (8/7 19시,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

8월에는 춘천에 두 번 가네요. 한 번은 강연을 하러, 또 한 번은 제가 좋아하는 분들 만나러 갑니다. 강연은 8월 7일에 남춘천역 근처의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오후 7시에 합니다. 연결이라는 키워드로 『아무튼, 현수동』에 대해 이것저것 이야기할 예정이에요. 무료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놀러오세요. ^^

 

#춘천 #춘천문화재단 #강연 #사유학교 #사유학교인문아카데미 #아무튼현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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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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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작가님과 함께, 그래도 읽는 사람들
[링컨 하이웨이] 읽기 (<모스크바의 신사> 작가의 신작)<서양미술사> 함께 읽으실래요? <사회심리학> 함께 읽기 <진리의 발견> 함께 읽으실래요?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1> 함께 읽으실래요?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 2> 함께 읽으실래요?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꿈꾸는 [김영사] 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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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뮤지컬 <카르밀라> 단체관람하고 이야기 나누어요.
[그믐연뮤클럽] 2. 흡혈의 원조 x 고딕 호러의 고전 "카르밀라"[그믐연뮤클럽의 서막 & 도박사 번외편]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그믐연뮤클럽] 2기에서 함께 관람할 작품을 직접 골라 주세요!
"동물"을 읽습니다 🐋🐕🦍
[그믐북클럽Xsam]19. <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읽고 답해요 [진공상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 모여주세요![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③ 『동물권력』 함께 읽기 [그믐무비클럽] 4. 동물의 집은 어디인가 with 서울동물영화제[그믐북클럽] 4. <유인원과의 산책> 읽고 생각해요
장르적 장르읽기! 다양한 단편으로 장르를 만나다!
[장르적 장르읽기] 4. <제7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SF의 세계에 빠져보기[장르적 장르읽기] 3. 고전의 재해석 <모던 테일> 옛 추억 떠올리며 읽기[장르적 장르읽기] 2. <SF 보다 Vol.1 얼음> 장르적 시선으로 바라보기 [장르적 장르읽기] 1. 로맨스릴러 단편집 <데들리 러블리> 스릴 넘치게 읽기
나누고 싶은 책 이야기 by 꼬모
편지들이 알려주는 먼 시절의 인생역정낙담과 희망이 뒤섞인 사우디 아라비아 이야기편안하게 명랑하고, 평범해서 비범한 일상과 성장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김빠지는 시리즈 신간
29일간 함께 썼습니다! 🏋
[WritersGX] 1. 미셸 트랑블레처럼 일상 포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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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북클럽X교보문고sam] 20.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읽고 답해요[그믐북클럽X교보문고sam] 21. <인생은 왜 50부터 반등하는가> 읽고 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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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진 작가와 귀주대첩을 다룬 장편소설 <여우의 계절>을 함께 읽어요<빌리 서머스> 함께 읽으실래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책걸상 함께 읽기] #44. <수확자>
23년도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함께 읽었던 책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① 『둔촌주공아파트, 대단지의 생애』 함께 읽기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② 『같이 가면 길이 된다』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③ 『동물권력』 함께 읽기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④ 『에이징 솔로』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24년도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진행 중
2024 성북구 비문학 한 책 ①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2024 성북구 비문학 한 책 ② 『공감의 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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